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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생활정보

맥북, 아이패드 등 애플제품 고장 났을 때 수리맡기는 방법 (매장, 애플케어 정보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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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오늘은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쓰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, AppleCare+에 가입한 경우 정확하고 빠르게 접수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.

요즘처럼 맥북·아이패드를 학업이나 업무에 많이 쓰는 시대엔 기기가 멈추면 진짜 멘붕이죠 

하지만 다행히도, AppleCare+에 가입되어 있다면 부담 없이 수리도 가능하고, 교체도 받아볼 수 있답니다.

내 기기가 AppleCare+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 우선 AppleCare+ 보증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겠죠?

- 확인 방법

https://checkcoverage.apple.com/kr/ 접속 기기 일련번호(시리얼 넘버) 입력

보증 상태에서 “AppleCare+ 보장됨” 메시지가 있는지 확인 💡 맥북이나 아이패드 시리얼번호 확인 방법 맥북: [ 메뉴 → 이 Mac에 관하여 → 시리얼 번호 확인] 아이패드: 설정 → 일반 → 정보 → 일련번호

고장 접수 방법 (온라인 & 오프라인)

AppleCare+ 가입자라면, 수리 신청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.

총 3가지 접수 방법이 있습니다.

(1) 온라인 접수 (가장 간단!) https://getsupport.apple.com 접속 기기 선택 (Mac, iPad 등)

문제 선택 (예: 화면 문제, 전원 안 켜짐 등) 해결 옵션 중 “수리 예약”, “택배 접수”, “전화 상담” 중 선택 Apple ID로 로그인 후 접수 완료!

- 이 방법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.

택배 수리는 무료로 수거해주고, 상태 확인 후 수리 or 교체 진행됩니다.

(2) 전화 접수

Apple 고객센터 (국내): 080-333-4000 평일 오전 9시~오후 6시 운영

전화로 문제 증상 설명하면, 원격 진단 후 가까운 서비스센터 방문 또는 택배 수리 접수도 도와줘요.

(3) 오프라인 매장 접수

가까운 Apple Store 또는 공식 서비스센터(AASP) 방문 사전 예약 없이 방문도 가능하지만, 예약 권장 > https://locate.apple.com/kr/ko 여기서 지역별 애플 공인 수리센터 위치 확인 가능해요!

Mac의 경우 SSD, 로직보드, 키보드 등 정밀 부품 문제가 많아 직접 진단받는 게 빠를 때도 있습니다.

접수 후 진행 과정은?

접수 완료 시 문자 또는 이메일 안내 수리 또는 교체 필요 시 예상 비용 안내 (AppleCare+ 적용 시 본인부담금만 납부) 수리 완료 후 문자로 수령 안내 택배 수리라면 왕복 무료 배송, 일반적으로 3~5일 내 복귀 AppleCare+ 덕분에 액정 파손, 배터리 교체, 메인보드 수리 등 부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 가능합니다.

예: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교체 → 4~6만 원 수준 ✨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팁

백업은 꼭 미리 해두세요

수리 중 데이터가 초기화될 수 있음

특히 맥북은 로직보드 교체 시 데이터가 모두 사라져요 타임머신, 아이클라우드, 외장 SSD 등으로 백업 필수!

AppleCare+ 보장 항목 미리 체크

스크래치, 흠집, 소프트웨어 문제는 보장 X 물리적 손상이나 제조 결함, 배터리, 충전 등 하드웨어 관련 문제만 보장

택배 접수는 평일 오전이 유리 금요일 오후에 접수하면 주말 지나면서 처리 지연될 수 있음 가능하면 월~목 오전에 접수 추천!

도난·분실은 ‘Find My’ 활성화 필수 해당 옵션에 가입했더라도, ‘나의 찾기’ 기능 꺼져 있으면 보상 불가 설정 > 나의 찾기 > 기기 찾기 활성화 여부 꼭 확인하세요


AppleCare+ 가입자라면 고장 시 접수도 훨씬 빠르고 저렴 온라인, 전화,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 수리비 폭탄 걱정 없이 안심 수리 가능 백업, 시리얼 확인, 접수 시간 등 체크리스트 챙기면 더 빠르게 처리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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